“비트코인, 5만6000불까지 오를 수 있다”…“저항선이 지지선 돼야”

비트코인(BTC) 가격이 5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코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는 “비트코인이 5만2000달러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확실히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되면 BTC는 5만6000달러대로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가 재개되기 전에 조정 받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모멘텀 둔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만2000달러에서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되지 못하면 급격한 하락이 뒤따를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 4만6000달러, 심지어 4만2000달러까지 잠재적인 붕괴를 예상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5만2000달러선은 사상 최고가인 5만8000달러보다 17% 낮아서 앞으로 추가적인 약세가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한편, 9일(한국시간) 13시 5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6.57% 상승한 5만3938.5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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