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6개월 새 암호화폐 거래 계좌 수 대폭 증가…300% 쑥

태국에서 지난 6개월간 암호화폐 거래 계좌 수가 30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통계 수치를 인용해 “태국 내 암호화폐 거래 계좌 수가 지난해 말 16만 개에서 2월 1일 기준 47만 개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증가한 수치 중 절반은 30세 미만의 투자가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지난달 태국 암호화폐 시장 내 거래량은 1009억9000만 바트로, 지난해 11월 기준 184억4000만 바트에 비해 447.18% 증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태국은 세계에서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가 가장 심한 국가로 꼽힌다”며 “이 상황 속에서 암호화폐 시작이 계속 번창해온 것을 주목할 만하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