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첫 트윗, 경매가 250만 불까지 치솟아

트위터의 잭 도시 창업자의 첫 번째 트윗에 대한 경매가가 25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도시의 트윗의 NFT토큰 경매가 인기가 높아지며 입찰가로 250만 달러가 제시됐다.

앞서 잭 도시는 지난 2006년 게시한 “방금 내 트위터를 세팅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대체불가능한토큰(NFT)로 발행한 바 있다. 해당 NFT는 지난해 12월 처음 발행됐으며, 최근 트론의 저스틴 선 창시자가 입찰에 참여해 50만 달러를 제시하며 경쟁이 뜨거워졌다.

토큰화된 트윗은 트윗 작성자가 입찰을 수락할 때만 판매되게 설계됐다.

코인데스크는 “오늘날 암호화폐 수집품 시장에 거품이 불고 있는 상황 속 잭 도시의 트윗은 입찰 전쟁에 불을 붙였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