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 나서…코인 사업 박차 가하나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자체 채용 페이지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직위와 관련된 34개의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JP모건의 이번 채용은 이 기업의 도매 결제용 암호화폐 JPM코인을 총괄하는 오닉스(Onyx) 부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채용 직군은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에 포진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JP모건의 타키스 게오르가코폴로스 글로벌 도매결제 부문 총괄은 “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솔루션에 JPM코인을 사용할 것”이라면서 블록체인과 디지털 화폐 사업을 전담할 새로운 사업부서 오닉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닉스에 100여 명의 직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