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전체 시총의 11% 수탁 중…메사리 보고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난해 말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의 11%를 수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데이터 사이트 메사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코인베이스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 자산 수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90종이 넘는 암호화폐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탁 중인 암호화폐 자산의 가치는 지난해 4분기 약 9000억 달러까지 올랐다. 이중 83%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 차지 중이다. 비트코인 비중은 70%며 이더리움은 13%를 기록했다.

또한 메사리의 미라 크리스탄토 연구원은 “코인베이스 거래 수익의 95%는 기관 고객보다 30배나 남은 소매 거래처”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