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먼트 CEO “비트코인 조정은 긍정적”…“기쁘다”

테슬라 초기 투자자인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 조정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캐시 우드 CEO는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재 같은 시기에 비트코인이 건강한 조정을 맞아 기쁘다”며 “우리는 비트코인에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우드 CEO는 “어떤 시장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비트코인은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을 막는 가장 좋은 수단이고 금보다 낫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이미 1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포트폴리오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투자 리서치 기업 펀드스트랫의 톰 리 수석 애널리스트도 우드 CEO와 같은 의견을 냈다. 그는 “시세 조정은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들이 지나온 역사이자 DNA”라며 ”40~50% 정도의 조정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조정이 비트코인의 공정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 한다“며 ”앞으로 비트코인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