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도지코인 시세 조정 혐의 루머 언급…“美 SEC가 조사하면 좋겠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를) 조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시세 조정 혐의로 SEC의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SEC가 조사를 하면 굉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 CO의 수사 루머는 오디오 기반 금융 뉴스 통신사인 ‘퍼스트 스쿼크’에 의해 보도됐다. 소문의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은 최고의 암호화폐”라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또 작은 아들을 위해 도지코인을 구매했다고 공개도 했다.

머스크 CEO가 도지코인에 대해 언급할 때마다 코인 가격은 급등해 왔다.

한편, SEC는 2019년에도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주가 관련된 트위터 글을 게재했다며 그를 기소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