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EO “암호화폐 조정, 기관 투자자가 쓸어 담는 타이밍”

암호화폐 전문가 블록스트림의 아담 백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을 때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을 쓸어 담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앞서 스퀘어는 1억70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해 비트코인 3318개를 추가 구매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퀘어는 전체 현금성 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아담 백 CEO는 트위터에서 “글로벌 전자결제 서비스사 스퀘어가 1억7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한 것은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을 때 기관 투자자들이 이를 쓸어담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5만 달러 아래에서 판매하려는 투자자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며 “스퀘어의 BTC 추가 매수 평균단가는 5만1000~5만8000달러 사이”라고 설명했다.

25일(한국시간) 11시 30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77% 상승한 5만555.31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퀘어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도 이날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MSTR은 “수수료와 거래 비용을 포함해 총 10억2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