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가장 오래된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 준비 들어가

미국의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 준비에 들어섰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을 위해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어블록과 손을 잡았다.

파이어블록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에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뉴욕멜론은행은 해당 서비스를 연내 가동될 예정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의 이번 발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타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기 위한 거대 계획 중 하나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월스트리트에 진출하면서 대형 기관들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뉴욕멜론은행도 파이어블록과 손을 잡은 것이 이와 같은 접근방식을 보이는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뉴욕멜론은행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