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불 넘은 비트코인, 6만 불까지 넘보나?…아유시 진달 예측 들어보니

최근 5만 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BTC)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6만 달러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2일(한국시간) 14시 48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만6050.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21.11% 상승한 수치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유시 진달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5만7500달러의 저항선을 확실히 넘긴다면 6만 달러 돌파까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4시간 차트를 보면 약 5만4000달러의 주요 강세 추세선이 형성돼 있다”며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이상의 강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BTC가 5만7500달러의 장벽을 뚫지 못하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5만4000달러와 5만425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5만 달러 선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BTC 가격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비트케인의 우지한 창업자는 트위터에서 “BTC의 가치 평가 차트들도 법정 화폐처럼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한다”며 “암호화폐의 첫 10년 동안은 물가 상승률이 매우 낮고 원자재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중국 기업 텐센트를 앞지른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