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대주주 ‘지리 자동차’,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 나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 볼보의 대주주인 중국 지리(Geely) 자동차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다르면 질리는 스위스 블록체인사 콘코디움과 손을 잡고 중국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합작사를 설립했다.

콘코디움은 스위스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고객신원확인(KYC)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해당 합작사의 지분 배분은 지리 자동차가 80%, 콘코디움이 20%로 나뉘게 된다.

또 중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확인과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제공해 현지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리 자동차의 자회사 지니어스 앤 그루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합작사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고 올해 안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