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성인 40% 이상, 암호화폐·주식 동일하게 위험해”…서베이 살펴보니

영국 성인의 40% 이상이 암호화폐와 주식이 동일하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피플세이가 영국의 18세 이상 거주 시만 60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를 인용해 “영국 성인의 40% 이상이 암호화폐와 증시를 대등한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대상 중 41%는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이 동일한 수준으로 투자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또 조사 참여자의 40% 이상이 “암호화폐는 안전하다”고 답했다. “암호화폐가 안전하지 않다”거나 “디지털 자산의 보안에 확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31%와 27%에 달했다.

다만 여전히 응답자의 45%는 암호화폐와 주식 중 암호화폐가 조금 더 위험한 것 같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0%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주요 관심사로 해킹이나 부정행위 가능성을 꼽았다. 규제 고려사항에 대해서도 참가자의 26%가 우려를 제기했다.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에 대해서는 19%만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