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CBDC ‘e-코로나’ 시범적용 기간 1년 연장…“2022년 2월까지”

스웨덴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시범적용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이 CBDC 프로젝트 e-크로나 테스트를 기존에 비해 1년 연장된 2022년 2월까지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액센츄어와 손을 잡고 진행 중이다.

이 은행은 “올해는 e-크로나의 성능과 확장성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기능 테스트와 외부 참가자 참여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BDC를 현금의 보완재로서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며 “현재 주요 목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을 늘려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프라인 기능을 테스트하고 외부 참가자들을 시범적용에 포함시키는 것을 논의 중이다.

한편, 스웨덴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기간 동안 전통 화폐의 사용이 감소되면서 CBDC로의 전환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