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경영진 확장 나서…누가 선임됐나?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운용기업 그레이스케일이 경영진 확장에 나선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 3명을 새로 확장해 뽑으며, 직원 수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그레이스케일이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명의 경영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COO에는 호라이즌 키네틱의 전 헤지펀드 임원 휴 로스가 임명됐다. 또 최고준법감시인과 최고인사책임자에는 각각 벨 멜키니와 안젤라 로마노쿠오를 선임됐다.

그레이스케일의 마이클 소넨샤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올해에 걸쳐 현재에 비해 두 배의 인원을 확보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신입사원들이 지난해 올라온 기업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난해만 57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며 ”우리는 새 제품을 출시하고 기술에 투자하며 다양한 팀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도 전례없는 속도로 업계에서 앞서나가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그레이스케일은 영업팀, 마케팅팀, 엔지니어링팀, 운영팀 등 직원을 확장해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