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구매위한 자금조달 나서…‘6억9000불’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가 비트코인(BTC) 추가 구매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MSTR은 비트코인 매수를 위해 6억9000만 달러 상당을 추가로 조달한다.

MSTR은 선순위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해당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순이익은 BTC 매입에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해당 선순위 전환사채는 2027년 2월 15일에 만기된다.

MSTR은 “올해 8월 15일부터 매년 2월 15일과 8월 15일에 연 2회 미지급 이자를 부담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돈 중 최고”라며 “암호화폐는 국고보다 우월한 자산”이라고 칭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