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은행 “지난해 NFT 거래량 전년 대비 4배 쑥”…“2억5000불”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그룹이 “지난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BNP파리바그룹의 자회사 아뜰리에(L’Atelier)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NFT 시장의 거래량은 2억50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뜰리에의 나니아 이바노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대부분의 은행 상품은 장기 상품”이라며 “이에 맞게 은행들은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제때에 감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5년 후가 아닌 10~20년이 지난 후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것이 NFT 시장의 급성장이 은행들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NFT 생태계에 대해 140페이지에 11개 섹션으로 나누어 심층 분석을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동향부터 올해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바노바 COO는 산업의 지수 성장 외에도 자체 NFT 발행을 시작한 NBA나 나이키 등의 기업들과 신세대 투자자들의 등장을 강조했다. 그는 “과대광고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밈 투자자들과 들리 이 신세대 투자자들은 게임의 법칙을 잘 알고 있다”며 “NFT를 통한 백만장자들의 등장을 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