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랠리 이어가나?…아유시 진달 “5만 불러도 넘길 수 있다”

전날 4만9700달러라는 신고점을 돌파한 비트코인(BTC)이 앞으로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유시 진달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와 4만5000달러를 넘어서면 가격은 반등할 것”이라며 “5만 달러도 넘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16일(한국시간) 14시 4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89% 상승한 4만9226.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유시 진달은 “최근 BTC는 4만5700달러를 찍고 가격이 꾸준히 인상되기 시작했다”며 “4만8500달러와 4만9000달러의 저항선을 넘어서면 확실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비트코인 추세선이 4만9000달러를 극복하지 못하면 새로운 하방압력을 받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예치된 비트코인에 비해 충분히 많은 스테이블 코인들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상승장이 재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이 비트코인을 구매할 적기”라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