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2.0 하드포크 공개 제안…어떻길래?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의 하드포크를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트위터에서 이더리움의2.0 버전인 비콘체인의 첫 번째 하드포크 제안인 가칭 ‘HF1’을 공개했다.

앞서 이더리움은 지난해 이더리움2.0을 공개하면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32ETH을 예치하면 이더리움2.0의 블록을 생성하는 과정에 참여해 이더리움 코인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테린은 “HF1은 라이트 클라이언트 지원을 추가하고 사양을 낮추고 효율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자들은 하드포크를 통해 비콘체인에 몇 가지 핵심 업그레이드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향후 더 좋은 변화를 위한 유용한 테스트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