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신고점 재차 경신…전문가들 “상승 랠리 신호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14일 4만9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최고 4만9344달러를 기록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단기적인 흐름이 아닌 앞으로의 랠리를 이어갈 신호탄이라고 짚었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지난 며칠 동안 3만8000달러 이하에서 통합됐음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 코인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스테이블 코인은 3만 달러 중반에서 회복하면서 공급비율(SSR)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채굴자들의 낮은 판매 압력도 이번 비트코인 상승 랠리를 촉진시켰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는 이번 랠 리가 단순한 과잉선물시장에 의한 여파가 아니어서 낙관적인 관측이 우세하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B는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이전 사이클과 비슷한 경로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 비트코인의 상승 랠 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