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 뱅크’, JP모건 추천 상품 리스트에 올라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 뱅크(SBNY)가 JP모건의 추천 상품 리스트에 올랐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의 스티븐 알렉소풀로스 애널리스트는 “SBNY는 암호화폐 물결을 타기에 적합한 은행”이라며 “이 은행을 포커스 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포커스 리스트는 투자회사 연구부에서 발행하는 추전주들을 모아둔 것을 뜻한다.

알렉소풀로스 애널리스트는 “SBNY은 2020년 예금규모가 5배 성장했다”며 “이는 전년대비 매우 강력한 실적을 나타낸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는 매우 좋은 실적을 보인 것”이라며 “많은 투자자들은 새로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고 평했다. 또 현재 목표주가는 250달러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