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오퍼튜니티 트러스트 “그레이스케일 신탁, 비트코인 간접 투자위한 기회”

뮤추얼 펀드 밀러 오퍼튜니티 트러스트가 “그레이스케일 신탁을 통해 비트코인(BTC) 간접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밀러 오퍼튜니티 트러스트는 규제 신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기업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은 개인 투자방식으로, 주식도 장외에서 거래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 당시 자산의 15% 이상일 경우 추가 투자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정부, 은행 또는 중앙 조직에서 발행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라고 짚었다. 또 비트코인 전송이 기록되는 공공 거래 대장은 개인간거래(P2P) 컴퓨터 네트워크에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해당 펀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2억250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관리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