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2000불 돌파하나…오케이엑스 전문가 관측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인 4만2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오케이엑스(OKEx)의 투자 애널리스트 류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상승세 회복을 하고 있다”며 “BTC가 4만 달러를 넘어 4만2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주에 있었던 6000달러 이상의 머스크 랠 리가 상승세 회복에 도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기 선물항증료 같은 추세를 따르는 영구 스와프의 자금조달률이 주중에도 계속 상승했다”며 “단기 조정을 겪은 지난 4일 오전에는 0.19%로 최고조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금조달률은 0.06% 안팎을 달리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 여지가 있단 것”이라고 짚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8일(한국시간) 10시 3분 비트코인은 3만8640.67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전략가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에 도달하기 전 바닥 다지기를 할 것”이라며 “5만 달러에 이르면 BTC의 시장 가치는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