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IPO, 미국 암호화폐 규제 분수령되나”…왜?

조만간 있게 될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업공개(IPO)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은행 아반티뱅크앤트러스트 케이틀린 롱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의 투자설명서를 세밀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롱 CEO는 “SEC가 코인베이스의 투자설명서를 통과시킨다면 이는 이 안에 담긴 모든 내용을 SEC가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어 “코인베이스 IPO가 SEC의 개입을 끌어들였다”며 “이는 디지털 자산 업계에 산재한 미결된 규제 문제들을 확립해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EC가 리플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일에 대해서도 기술했다. SEC가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해 확실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