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카드, 블록체인 기업 오미세 ·오미세고 와 MOU 체결

오미세는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4월 5일 신한카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미세(Omise)·오미세고(OmiseGo)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고문으로 있다.

오미세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MoU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결제 서비스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신한카드의 디지털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한 밀접한 협력과 협력을 통한 상호 이익을 추구함을 골자로 한다.

MoU에는 계약 당사자간에 긴밀한 협력의 틀을 구축하고, 오미세의 결제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오미세의 준 하세가(Jun Hasegawa)와 대표는 “분산 경제 기반의 차세대 금융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오미세와 오미세고는 ‘디지털 캐시’가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SDK 월렛의 첫 번째 단계가 최근에 공개됐으며, 현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온라인 자산 교환을 하려는 사람이 오미세고 네트워크(OmiseGo Network)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 만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