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투자 행렬 참여 독려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 투자 행렬에 참여를 독려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세일러 CEO는 이날 월드나우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른 기업들도 비트코인 투자 행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MSTR은 지금까지 26억 달러 상당의 7만1079BTC를 구매한 바 있다.

그는 “기업 대차대조표에 자금이 있고, 이 자금이 유로나 달러 등의 법정 화폐라면 기업들은 매년 약 15%의 구매력을 잃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솔루션은 일부 현금을 BTC 투자에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MSTR과 스퀘어도 해냈다”며 “다른 기업들도 동참한다면 당신은 1년 후 수많은 기업들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번 콘퍼런스를 여는 이유도 다른 기업들이 BTC 투자에 나서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극소수의 디지털 안전 피난처 자산”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