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5만 불까지 상승 가능해”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 시니어 상품 전략가가 “비트코인(BTC)이 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그론 전략가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금의 매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5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이 자금을 금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5만 달러를 향한 강세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채택이 늘어가고 있다”며 “벤치마크였던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에 최대 5% 가량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비트코인이 3만 달러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며 “2024년에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금 수준에 이르면서 가격이 훨씬 오를 것”이라고 짚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의 260일 변동성은 50%로, 1980년 금의 변동성 수준과 동일하다.

이어 “비트코인 저항선은 현재 4만 달러로, 금 저항선 1800달러의 22배 수준”이라며 “앞으로 비트코인 저항선은 금 저항선과 비교해 100배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