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세 비트코인, 강세장 계속 이어가나…전문가들 낙관 전망 이어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콜 피터슨은 “매수 세력의 저가 매수 전략으로 비트코인 강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매도 세력들이 모멘텀을 얻기 위해 힘쓰고 있지만 이는 현재 황소들에 비하면 역부족”이라며 “앞으로 중기 비트코인 추세는 4만 달러 이상으로 돌파 여부에 달려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몇 가지 핵심 기술적 요인 덕분에 비트코인은 4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비트코인이 포물선 진보를 보이려면 사상 최고치인 4만2000달러를 돌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의 또 다른 애널리스트 알트코인사이코는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 모멘텀을 어느 정도 보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BTC가 단기 저항선이 4만700달러를 목표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4일(한국시간) 12시 22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85% 상승한 3만7647.1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