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신고가 랠리 재개…“1500불 넘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의 신고가 랠리가 재개됐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은 트레이딩뷰의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1400달러 선을 웃돌던 이더리움은 1500 달러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3일(한국시간) 16시 20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2.16% 상승한 1561.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상승 요인을 플랫폼 성장이 가속화되고, 이더리움 2.0 개시,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시장의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것으로 짚었다. 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가격 상승과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사 스큐는 “이더리움의 내재 거래 변동성이 높은 수진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오는 8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 출시를 앞둔 효과”라고 분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