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권추심 기업, 채무상환 방식에 BTC 추가…“고객들이 원해”

미국의 채권추심 기업 CIS가 채무 상환 방식에 비트코인(BTC)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IS의 로저 바터 공동소유주는 “고객들이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옵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CIS의 설명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무상환 서비스는 상업채무회수 부문에서 추가 결제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인간거래(P2P)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바터 공동소유주는 “비트코인은 지불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수표나 신용카드에 비해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는 즉시 검증 가능하고 타사의 조정자가 없이도 가능하다”며 “BTC P2P 거래는 수수료도 낮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