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신시아 루미스, 비트코인 교육 모임 추진…‘동료 상원의원 대상’

미국의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동료 의원들에게 비트코인(BTC)에 대해 교육하는 모임을 추진한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미국 상원의원 중 최초로 비트코인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지난 2일 앤서니 폼플리아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에 대해 교육하는 금융혁신 코커스(모임)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모임이 상원의원들에게 비트코인, 암호화폐, 금융혁신, 블록체인을 교육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암호화폐가 자금세탁에 이용되고 있다는 허위사실과 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가 현금을 이용한 것보다 적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근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옐런 장관은 암호화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모든 암호화폐가 범죄 활동에 사용된다는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