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 “블록체인 기반 자산, 합법적 가치저장수단”

미국의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이 “블록체인 기반 자산은 합법적인 가치저장수단”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마크 큐반은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디지털 가치 저장소는 암호화폐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라며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큰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모두 시가총액 선두주자인 비트코인과 함께 오랜 역사를 지닌 가치 저장수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한다”며 “디지털 상품들 중 유일하게 거래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경우 공개된 분산원장의 투명성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NFT 소유자와 거래 기록을 열람할 수 있고 NFT를 구매할 때 사용한 비용도 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은 중앙 기관이 없고 정부 기관이나 대기업들과 힘겨루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에 많은 젊은 층들이 디지털 상품과 암호화폐 자산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른 결과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