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CBDC 정책 담당 전문가 고용 나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와 관련된 정책 담당 전문가 고용에 나선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이 더 나은 규제 해답이 필요하다”며 스테이블코인과 CBDC 정책 담당 전문가를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연준은 링크드인의 채용공고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정책 프로그램의 관리자를 채용한다”고 공개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스테이블 코인과 CBDC 분야에 집중됐다. 고용될 관리자는 디지털 화폐의 장단점을 평가하게 될 전망이다. 연준은 “정책 담당자는 연준의 운영과 금융 서비스 규제, 신흥 결제 플랫폼과 활동, 기관 규제감독 프레임 등을 연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령 집권 아래 금융시장 워킹그룹은 “스테이블 코인은 금융시스템의 다른 주체들과 동일한 규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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