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확대된 비트코인, 50일 이평선 테스트 주시해야”…왜?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비트코인(BTC)이 5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3만1000달러선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며 50일 이평선을 테스트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존스트레이딩의 마이클 오 루크 최고시장전략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이평선보다 계속 떨어진다면 지난 4개월 기간 BTC가 급등 후 급락 반전이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해당 지점에서 더 떨어지면 낙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소넨샤인 최고경영자(CEO)는 BTC의 이번 가격 변동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가격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짚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시장에서 가격 조정은 자연스럽다”며 “비트코인이 2016년부터 1년 사이 최고점에 도달하기 전까지 30% 이상의 급등락이 6번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27일(한국시간) 19시 47분 비트코인은 3만1344.5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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