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캐피털, 비트코인 관심 있는 기관 투자자 대상 새 펀드 설립 추진

암호화폐 펀드운용사 판테라 캐피털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새 펀드 설립을 추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판테라 캐피털의 댄 모어헤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비트코인(BTC) 투자에 관심있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향후 몇 달 안에 새 펀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어헤드 CEO는 “이 펀드는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기관 투자자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초기 암호화폐공개(ICO)가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암호화폐 투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짚었다. 이 기업의 초기 ICO 펀드는 지난해 500% 이상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판테라는 비트코인 펀드, ICO 펀드 등의 다수 펀드를 운용 중이다. 총 운용자산은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