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경제 포럼 2018 애프터 파티 현장

지난 4월 4일, 강남 디브리지 라운지(D-BRIDGE LOUNGE)에서 디코노미 2018 공식 애프터 파티 ’크립토 나이트(Crypto Night)’가 열렸다.

오후 9:00

‘크립토 나이트’ 파티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들뜬 미소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파티에 모이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되었다.

본 기자는 R3의 안토니 루이스를 만날 수 있었다. 안토니 루이스는 “3월 31일 한국에 도착해 잠깐 쉬고, 4월 1일에는 데이비드 차움, 데이비드 슈와츠, 제프(백종찬)와 등산을 했다.”라고 말했다. 분산경제 포럼 2018은 어땠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정말 훌륭한 포럼이었다. 내년에 다시 개최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이더리움 재단의 블래드 잠퍼를 만날 수 있었다. 그와 얘기를 나누며, 분산경제 포럼의 첫째 날, 마지막 순서인 패널토론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당시의 상황을 잠깐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은 확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샘슨 모우와 로저 버가 토론하고 있었다. 토론이 모두 끝나고, 2분간의 질문 시간이 주어졌을 때, 크레이그 라이트가 질문을 했고, 비탈릭 부테린은 크레이그 라이트에 대해 “크레이 라이트는 사기다. 왜 여기에서 연설을 할 자격이 있는가?“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러한 비탈릭의 발언에 대해 블래드 잠퍼의 의견을 물었다. 블래드는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기다. 말쑥하게 차려입고, 말은 그럴듯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Dapp 개발 중인 스타트업 대표, 일본 국립 정보학 연구소 교수, 삼정 회계 법인 이사 등을 만나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파티의 분위기는 자유로웠다.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공간 일 뿐 아니라, 같은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했다. 본 기자는 몇몇 암호화폐 투자자 분들을 만났고, 일 얘기, 사람 사는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파티의 한 쪽에는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분산경제 포럼에서 패널로 초청했던 패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처음에 본 기자가 그 공간을 찾아갔을 때, 블래드 잠퍼, 한승환, 비내이 굽타가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본 기자가 온 것을 보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얘기를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11:00

오후 11시부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샴페인 에어드랍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었다. 100, 90, 80… 0이 되었을 때, 파티의 많은 사람들이 “에어드랍(Airdrop)”을 외쳤다. “에어드랍” 구호와 함께, 샴페인에 불이 붙었다.

샴페인 에어드랍은 현재 제공된 샴페인 외에 100병의 샴페인을 행사 참여자에게 무료로 나누는 행사였다. 샴페인은 한승환(분산경제 포럼 공동 주최자), 백종찬(분산경제 포럼 공동 주최자), 오재민(액트투 테크놀로지 대표)이 후원했다.

에어드랍 이벤트 후, 파티 참여자들은 본 기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본 기자도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자정 12:00 이후

파티는 4월 5일 새벽까지 진행되었다. 본 기자는 이번 파티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좋은 파트너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크립토 나이트의 밤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