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중인 비트코인, 더 큰 상승세 이어가나?

지난주 2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진 반등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더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14시 2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만1964.84달러를 기록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콜 피터슨은 “현재 비트코인은 최근 입은 손실을 회복하면서 황소들은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보다 조금 더 높은 저항에 직면해있다”면서 “여기서 벗어나기만 하면 며칠 내에 훨씬 더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한 인기 트레이더는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구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 보인다”며 “중반을 넘어가면 더 이상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의 지속적인 강세가 비트코인 상승세에 더 힘을 싣는다”며 “이 같은 흐름이 강력한 매도세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 서비스사 비트와이즈의 매트 호건 최고투자책임자는 “1000명 이상의 종합자산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이들 중 28%가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이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