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라 신고점 경신한 이더리움, 앞으로 더 오르나?…닉 벨 “잠재력은 비트코인보다 커”

신 고점을 경신한 이더리움(ETH)이 더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5일(한국시간) 16시 26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6.63% 오른 1409.32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지자 닉 벨은 “잠재력으로만 보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훨씬 능가한다”며 “이더리움은 2021년 투자자들의 주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더리움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로 개발자들의 높은 수요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시장의 성장, 거래량 증가 등을 꼽았다.

특히 디파이 프로토콜의 총 고객예치금은 현재 232억 달러인데 지난해 초 6억8700만 달러에서 3300% 이상 폭등한 수치다. 스페이블 코인의 대부분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시장이 붕괴됐던 검은 목요일 이후 1200% 가량 급성장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약 700% 성장에 그쳤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ETH의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