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 하반기 디지털 위안화 출시 전망 관측돼

중국 정부가 올 하반기에 디지털 위안화를 출시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운용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BSN)을 통해 베타 형식의 디지털 위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은 BSN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뿐 아니라 타국의 디지털 화폐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앞으로 5년 동안 BSN을 글로벌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UDPN)으로 발전시킬 계획도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총 30개의 퍼블릭 블록체인과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BSN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은행, 보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정보시스템에서 표준화된 디지털 통화 전송 방식과 결제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며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연결을 통해서도 전 세계적인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공공 도시 노드는 출시되고 있지만 네트워크는 현재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