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릿지 캐피털, BTC 펀드 홍보 행사에 서버 마비…“6000명 몰려”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의 비트코인(BTC) 펀드에 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이 지난 7일 비트코인 펀드를 알리기 위해 개최한 영상 컨퍼런스 콜에 사람들이 대거 몰려 시스템이 마비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이번 달 12일 2차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은 1차 컨퍼런스 콜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며 “BTC 공급은 매년 2.5%씩 증가하고 있고 수요는 이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기업은 BTC 펀드를 위해 1억81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구매한 바 있다.

디크립트는 “스카이브릿지가 비트코인의 미래를 인정하는 것은 명백해졌다”며 “지금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관심도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