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신임 CEO로 ‘마이클 소넨샤인’ 임명…누구길래?

세계 최대 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마이클 소넨샤인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마이클 소넨샤인은 이 기업의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이전에는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근무한 바 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전임 창업자인 배리 실버트는 모기업인 디지털커런시그룹의 CEO를 맞게 됐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넨샤인 CEO는 “그레이스케일의 전략적 방향을 정하고 인력과 운영 능력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에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접근하도록 기업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주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임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며 “신제품도 여러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의 올 초 자산관리 규모는 200억 달러를 웃돈 바 있다. 이는 지난해 초 20억 달러였던 것에 비해 10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