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고공행진 비트코인, 시총 전 세계 16위 올라

비트코인(BTC)이 전 세계 통화 중 16번째 통화로 부상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피아트마켓캡의 자료를 인용해 “BTC의 시가총액이 16위를 차지하며 러시아 루블화보다 바로 다음 단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BTC와 순위가 비슷한 화폐들은 스위스 프랑, 타이 바트다. 그 윗 순위에는 달러화, 유로화와 엔화, 위안화 등이 위치한다.

더불어 이날 BTC 시가총액은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대시에서 BTC 시총은 전세계 증시를 포함한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2021년에 비트코인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고 금융 분야에 도입이 안 된 곳도 없다”며 “BTC 시가총액 급증하면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 있다”고 짚었다.

한편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4만 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8일(한국시간) 17시 2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전날 대비 2.43% 상승한 3만8888.60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