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SEC와 합의 위해 총력 다하는 중“…돌파구 찾나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합의를 위한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 CEO는 “리플은 우리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혁신되고 사용자 보호와 체계적인 시장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새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노력을 통해 질서 있는 시장이 보존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적 절차는 더디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리플이 XRP를 상장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장과 관련해서 우리는 아무런 통제권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리플은 SEC로부터 제소당한 이후 급속한 가격하락을 맞고 있다. 8일(한국시간) 15시 26분 리플은 전날 대비 4.81% 상승한 0.3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