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수입 2위 유튜버 ‘지미 도널드슨’, 암호화폐 세계 컴백하나?

전 세계 유튜버 수입 2위를 기록한 지미 도널드슨이 블록체인 기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의 퍼블리셔로 등록됐다.

지미 도널더드슨은 500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85억 개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유명 유튜버로, 미스터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유튜브 채널의 인기가 급증함과 동시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모두 삭제한 바 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은 “유명 유튜버 지미 도널드슨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도널드슨이 수락할 경우 이용자에게 BAT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할 수 있다. 도널드슨이 대형 인플루언서인 만큼 BAT 토큰의 대중 노출이 커질 전망이다.

앞서 도널드슨은 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상당한 수익을 낸 바 있다. 이를 통해 10만 달러 상당의 차량을 구매했다고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도널드슨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다시 암호화폐 세계로 회귀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수많은 구독자들을 암호화폐에 노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