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준 이사 “달러 약세 때는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요즘 같은 달러 약세 환경에서는 비트코인(BTC) 투자가 좋은 선택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의 케빈 워시 전 이사는 인터뷰를 통해 “달러 약세와 같은 통화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현재 경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40세 미만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새로운 금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비트코인으로 유입되는 많은 자금 중 일부는 금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양적완화 조치가 이어지는 경제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의 새로운 위치가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짚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알리 매카트니 전무이사는 비트코인이 개인 투자자들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붐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견고한 기반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