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손잡은 스텔라, 하루만에 40% 껑충

암호화폐 스텔라(XLM)가 하루 만에 40% 이상 급등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한 효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CBDC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스텔라 개발재단(SDF)는 이 소식이 알려진 후 가격이 급등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스텔라 가격은 몇시간 만에 0.18달러 이상 치솟으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15위에서 12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한국시간) 14시 51분 스텔라는 전날 대비 35.72% 상승한 0.216272달러를 기록 중이다.

SDF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해 현대식 암호화폐 자산 시장 인프라를 개발할 것”이라며 “동유럽 금융 시장에서 디지털 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CBDC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조항과 스테이블 코인 유통의 구현 및 규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