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는 14만6000불”

JP모건이 비트코인(BTC)의 장기 목표가로 14만6000달러로 예측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우스 파니기르초글루 투자전략가는 “비트코인이 금과 경쟁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더 큰 수익률을 낼 잠재력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5750억 달러”라며 “이론적으로 보면 지금보다 4.6배 정도 증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과 금 사이의 변동성 수렴 현상은 수년에 걸쳐 일어날 것”이라며 “연내 14만6000달러 달성은 어렵다”고 짚었다.

지난 주말 처음으로 3만4000달러를 돌파한 BTC는 전날 17%나 폭락하기도 했다.

그는 “새해 초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가치 평가가 훨씬 더 어렵다”며 “투기성의 투자자들로 인해 5만~10만 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지만 이 가격이 현재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일(한국시간) 16시 56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BTC는 전날 대비 6.30% 하락한 3만893.14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