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릿지캐피탈, 비트코인 투자 나서…“1억8200만 불 상당”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리지캐피탈이 2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으로 비트코인(BTC)에 투자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스카이릿지캐피탈이 1억8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은 지난 22일 BTC 투자 펀드에 25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한 바 있다.

이 기업은 비트코인 펀드를 홍보하는 브로셔를 통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공급과 수요의 역동성이 매력적이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위험성이 줄어든 신흥 자산”이라며 “현재의 저금리와 양적완화 조치를 통해 금이나 부동산, 예술과 같은 희소 자산 프리미엄이 붙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은 백악관의 전 통신국장인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창립했다. 그는 최근 CNBC와 진행한 인ㅌ터뷰에서 “비트코인에 아직도 회의적인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향후 10년 사이 BTC는 매우 강력한 자산 계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