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점 경신한 이더리움, 비트코인 랠리 이어가나…“730불 돌파해”

비트코인(BTC)에 이어 이더리움(ETH)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ETH의 730달러 돌파는 지난 2018년 5월 이후 처음이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 분석가 조셉 영은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강력한 모멘텀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이더리움 선물상품 출시 소식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ETH 패턴의 기술 분석을 보면 신고점인 전고점보다 높은 흐름을 나타낸다”며 “이더리움은 지난 한 주 동안 계속 결집해 더 높은 대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콧 멜커도 “ETH의 최신 패턴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도 같다”고 평했다.

또다른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프는 “이더리움이 저점과 고점을 일관되게 올리고 있어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2021년 1분기 중에 1200~1300달러 수준의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이더리움 전체 보유 주소의 90%가 수익을 내고 있으며, 이는 201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간) 16시 51분 이더리움은 705.3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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