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기업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 대폭 상승…“연초 대비 1250% 올라”

나스닥 상장사이자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라이엇 블록체인‘의 주가가 연초 대비 1000% 높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라이엇 블록체인의 주가는 장중 13%가량 상승하며 연초 대비 125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라이엇 블록체인은 지난 24일 종가보다 18% 상승한 선에서 개장했다.

앞서 라이엇 블록체인은 비트메인 S19 계열의 채굴기 1만5000대를 추가 구매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기업은 이로 인한 채굴 해시레이트가 65%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업은 올해 ASIC 채굴기를 3만1000개 이상을 구매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10월 이 기업은 바이오 데크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바 있다. 발표 당시 이 기업은 5000만 달러 이하의 규모였다.

라이언 블록체인의 시가 총액은 10억8000억 상당이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올 초 대비 약 28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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