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들, 내년엔 ETH 구매 나설 것”

2021년 기관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이더리움(ETH) 구매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사 메사리의 라이언 왓킨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내년 이더리움 선물상품을 출시한다”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투자에 나서게 될 징조”라고 말했다.

앞서 CME 그룹은 2021년 2월 8일 이더리움 선물상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현재는 규제당국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왓킨스 애널리스트는 “현재 기관 투자자들의 주가 된 비트코인(BTC) 투자는 ETH로 쉽게 뛰어오를 수 있다”며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의 가치를 알아봤다면 다른 암호화폐에도 눈을 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ME 그룹의 이번 출시 결정은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이더리움은 2018년 5월 이후 처음으로 7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